기본 과정에서 싹을 틔웠다면, 굳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반을 이수 하셨거나, 상담을 통해서 진단 후
수강생님의 요청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스피치에 자신감이 있으며, “소위 말 잘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셨던 분들은 나름대로 본인들의 스피치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사람들의 시선과 집중에 부담을 느껴
실전에서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이론을 넘어 실전 훈련인
토론, 스피치 경연, 즉흥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위주로
수업 형태를 통해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